[일상이야기]겨울김장 일손돕기

관리자(김수미)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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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매년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교회에서는 김장을 하는 데요, 

저희 학생들은 매일 먹는 맛있는 김치를 감사히 여기며 함께 일손을 도와왔습니다.



학생들이 김장 일손을 돕기 위해 오전부터 바삐 움직였습니다.

먼저 교회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를 한 뒤, 쌓여져 있는 배추를 한 포대, 한 포대 나르고, 다듬은 김치를 담을 큰 대야도 옮겼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엌장비들을 갖추고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은 뒤,

 배추를 반으로 자르는 팀, 김치에 들어갈 야채를 다듬는 팀으로 나누어 일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적극 참여한 덕분에 배추와 야채를 다듬는 일은 오전 중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작업을 마친 뒤, 깨끗하게 마당을 청소했습니다.







이번 겨울 김장 봉사는 비록 배추 속을 넣는 것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 했지만, 함께 했다는 것 만으로도 보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