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2019 부산남구 진로진학박람회 체험

관리자(김수미)
2019-10-01
조회수 75



9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9년 부산남구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4교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뒤 모두 바로 옆 평화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구 지역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진로, 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전문직업인과 함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존,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진로상담존, 이색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전공탐색존, 4차산업을 준비하는 메이커존 등 모두 60개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설계능력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입구에서 가장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는 직업체험존에 삼삼오오 모여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방관, 쇼콜라티에, 승무원, 군인, 기관사, 과학수사대 등 25개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지역 내에 있는 4개의 대학에서 다양한 과를 학생들이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해양로봇기술, 게임공학, 상담심리, 간호학과 등 학생들은 팜플렛을 받아서 보기도 하고 어떻게 지원하고 어떤 공부를 하는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스는 체험부스였습니다. 항공모함을 만들거나, 직접 손으로 색칠한 목재를 소장할 수도 있어서 다들 열심히 만들어 보기도하고, 초콜렛을 만들어 먹어 보기도하며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직업과 관련된 부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보니 초콜렛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정말 많은 체험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손재주가 없어서 만들기 체험, 그리기 체험 할 때 걱정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류하은 학생 -



"처음으로 직업체험을 했는데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중학교 동아리나 대학교 학과에서 준비한 체험들을 했어요. 

저는 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직업체험부스에 가서 고민상담을 해서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장주현 학생 -



"요즘 대학입시와 꿈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던 찰나 진로 체험이라는 좋은 체험활돔이 있어 조금이나마 많은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많은 분들이 좋은 인생 상담을 해주셨어요."

- 김우진 학생 -





행사 중반 즈음 비가 부슬부슬 내리긴 했지만 아직 못 가본 부스들이 많이 남아있어 아쉬운 마음에 다 체험해 보기로 하고 4시에 다시 학교에 복귀했습니다.

학생들은 돌아 온 뒤 부스에서 받은 팜플렛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관심있는 직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