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김수미)
2019-09-17
조회수 143


부산링컨학생들은 9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일본 동경 요요기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마인드 컨퍼런스에서 매일 오전, 저녁으로 두 차례씩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아프리카, 중남미, 남태평양, 인도 등 다양한 문화댄스를 연습하고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서보는 큰 무대에 긴장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서로 격려도 하고 다시 마음을 다지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참석자들은 링컨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감동받고 행복해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투어를 했던 고등학교들의 학생들이 우리 학생들을 한 번 더 만나기 위해 찾아와 한일 학생들이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건전댄스  라이쳐스스타즈]

[인도댄스 가그라]

[태권무]

[한국댄스  춘향]

[남태평양댄스  파테파테]

[서부아프리카댄스  에끌로]

[중남미댄스  브링 더 빗]

[남미댄스  엘솔]





부산 링컨학생들은 약 10일 동안 일본에 있으면서, 6개의 일본 고등학교에 방문 및 교류활동을 하며 현장체험학습을 하였고, 또한 이후 마인드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굉장히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학생들 마음속에 잊지 못할 만큼 큰 감동을 받기도 하고,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때론 외교사절단처럼 나라와 나라를 연결해주는 일을 하기도 하고, 마인드 강연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큰 힘과 용기를 주기도 하고, 다양한 공연으로 큰 감동을 주는 등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앞으로의 남은 고등학교 생활에 큰 활력을 주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에 부족함 없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남은 추억을 쌓기 위해 하루는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남은 하루는 후지산을 등반했습니다. 

후지산은 2400M부터 등반을 시작했지만 3776M 정상까지, 완만하지만 높은 등산길을 신선한 아침 공기도 마시고, 아래에 있는 마을이 안 보일 정도로 구름에 둘러쌓인 주변 경치를 눈에 담으며 올라가니 어느새 정상까지 모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날씨가 맑아 일본의 두 명소를 다녀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진 설명 : 일본 디즈니랜드]

[사진 설명 : 일본 후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