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공지사항
링컨하우스부산스쿨 5기 학예발표회 안내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던 어색했던 첫 만남으로 시작된 링컨생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한 명 한 명 개성이 강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우리들...
하지만 1년 간 링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지내면서
같이 즐거워하고 때론 같이 울기도 하면서
수 많은 추억을 같이 만들어 가며 함께라는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한 해 우리 링컨학생들은
부모님의 큰 사랑으로 큰 행복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이 준비했습니다.
함께 그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